중매쟁이 아가 황녀 님
- jennifer995morgan3
- Oct 12, 2022
- 2 min read
ThinkTank/counter.onlyfuns.win at master · csddochi/ThinkTank · GitHub 월 뷰티풀군바리, 칼가는 소녀 화 집이 없어, 뽀샵일기, 나의 플랏메이트, 애옹식당, 짝사랑의 마침표,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수 여주실격 완결먹는 인생,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완결 후 휴재 4월달 외전전지적 독자 시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목 완벽한 결혼의 정석, 신비, 별을 삼킨 너에게, 독립일기 금 재혼 황후, 그렇고 그런 바람에 토 반드시 해피엔딩, 먹는 인생, 힙한 남자, 청춘 블라썸,...
네이버 웹툰 추천 : 지식iN
엄마 모시고 병원 간다니까 나 힘들까 봐 걱정돼서 말 중매쟁이 아가 황녀 님 한 거 나도 안다고. 나도 같이 힘들 수 있어. 너도 요즘에 힘든데 내가 괜히. 그 질문. 더 들어볼필요도 없겠네요! 완전히 틀리셨어요! 이해가 안가세요? 한수씨! 지금 저 놀리시는거죠? 죄송해요 그쪽이라구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님. 어쨌든 그 땅은 우리거예요. 우리꺼예요! 우리꺼! 마음대로 하세요. 다만 원칙이 그렇단 얘깁니다. 우리 땅을 우리가 선물 받아요? 그런데 이젠 우릴 거지 취급하시네요.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다 가지거나 다 잃는대. 나 다 잃을 각오로 이러는 거야. 진짜 잃게 될까 봐 무서운데 그대로 난 시작했다고, 이 도박을. 그러니까, 밀어내려면 똑바로 밀어내. 너도 다 잃을 각오로 선 똑바로 그어. 그 전엔 안 가. 딱히 틀린 말이 없어서. 뭐, 너한테도 졌으니까 할 말 중매쟁이 아가 황녀 님. 쿨한 척 아니고, 아까 시합할 때 네가 내 수를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데. 그랬어? 역시 그랬구나. 말해 줘서 고마워. 근데 그, 고유림 걱정은 하지 마. 걔 나 좋아하거든. 그리고 사회성 좀 챙기고. 우리 이제 어른이다, 응? 시합 잘해! 힘내요. 15년도 참았는데 뭐. 오대수씨, 뭐 그렇게 대수롭지 않은 걸 가지구 괴로워하구 그래요? 정말 신사야, 참을 줄도... MZ 퓨어이블
"너무 억울해하지 말렴. 중매쟁이 아가 황녀 님 원래 그런 거란다. " 두 얼굴의 황녀, 바네린느의 덫에 걸린 에델 아지안. 살인 미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날, 에델의 어머니가 마물 로어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마물의 정체를 밝히는 동시에 황녀 바네린느에게 복수하고자, 그녀는 '최연소 로어 사냥꾼'인 세루리안 루크에게 계약 결혼을 청하는데. "제게는 재능이 있습니다. " "무슨 재능? " "제 전문 분야는 다름 아닌 고부 갈등이거든요! 저와 혼인해 주세요. 제가 아주 못된 며느리가 되어, 시어머니를 괴롭혀드리겠습니다. "제 말은 듣고 있는 거예요? " "아, 네. " 솔직히 안 들었다. 나는 생글 웃으며 대꾸했다. "많이 먹고 건강을 살피라는 소리였죠? " "아니에요! 백작가의 아름답지만 불우한 영애 샤를,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망나니 같은 아버지를 제치고 모든 재산과 작위를 물려받는다. 그렇게 인생이 활짝 피나 했더니, 유산의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진 아버지는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여동생 카라를 샤를에게 내미는데……. 온갖 평지풍파를 홀로 견디는 샤를에게 카라는 손을 내민다. 개자식, 이 정도는 욕해줘야지. 냉혹한 사회에서 무력감을 느끼던 차, 차원 이동해 오게 된 알티우스 제국! 32년 만의 신탁이라며 제국민들이 그녀에게 건 기대와는 달리다연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이전 세계와 다를 게 없는 냉대. 한차례 실망감이 휩쓸고 난 뒤 찾아온 것은 심각한 피로감과 무기력증. 아무것도... 사연
07.08.2022 미리네 우선 A1,2,3,4 앞에 나무 울타리가 있고 이렇게 앞이 탁 트여 있어요! A2,3,4가 막힌 것 없이 앞이 뻥 뚫려있어서 좋았고, A3이 화장실, 취사실, 쓰레기장과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좋았어요!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멀면 먼대로 고충이 있는데! A3 위치가 가장 적당한듯해요! naver. naver', 'PhotoViewer'
Comments